첫째 아이 출산후 변비로 인해 내치질이 생겼는데 심한 고통과 통증으로 화장실을 가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화장실에서 일을 볼 때는 엄청난 땀이 쏟아졌고 출산하는 것 만큼의 고통을 3년간 매일매일 겪어야 했습니다.
1990년 9월 동광기도원 첫째주 집회에 목사님께 안수 기도를 한번 받은 후 그 이틀째 되던 날 화장실에 볼일을 보는 가운데 핏덩어리가 반 주먹만큼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 후로 화장실을 갈 때도 어려움이 없었고 깨끗하게 치료를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아무 이상이 없으며 조금의 불편함도 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둘째 아이 출산 후 출산 후유증의 산후풍이 심했습니다. 양쪽 어깨와 양쪽 무릎, 또한 심한 빈혈로 쑤시고 결리고 엄청난 아픔의 통증을 느꼈는데 한약의 치료에도 호전이 없어서 아픔으로 고생하던 중 1991년 5월 동광 기도원 첫째주 신유 집회에 참석 한번의 안수기도로 모든 몸의 통증과 고통이 없어졌습니다. 아주 깨끗이 나았습니다.
의학으로도 고칠 수 없는 고질병을 고쳐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너무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안수해 주신 우대권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큰 신유의 불길이 미국에도 타올라 하나님의 크신 역사가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충북 괴산 조영주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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