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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ther

척추 요추부의 골절상으로 5개월이 넘는 병원 생활의 호전이 없는 가운데 한번의 안수 기도로 치료 받았습니다.

Updated: Jun 26, 2019



어느 날 여름에 저는 뒤로 심하게 넘어지면서 척추 요추부의 골절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정도의 하반신 마비가 왔었고 5개월이 넘는 병원의 입원생활과 8개월 동안 척추 보조기 착용과 함께 호전 없는 힘든 고통 속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귀하신 목사님을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아픈 통증으로 말미암아 걷는 것조차 불편하고 고통스러웠는데 한 번의 안수기도를 받고 보조기를 벗을 수 있을 정도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 후로 다치기 전 예전처럼 생활을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X-ray 검사를 해보면 척추 뼈가 휘어져 있지만 10년이 넘도록 결혼 생활을 해 오면서 가정생활과 자녀를 낳아 양육하면서 아무 불편함이나 통증을 호소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믿음이 연약한 당시 우대권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 계신 귀한 체험을 하게 되었고 지금도 주님의 은총을 감사하면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최성경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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