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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ther

심한 폐병과 심한 악취로부터 능력의 안수 기도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Updated: Jun 27, 2019



내 신앙의 친구 이효란 집사는 어린 시절부터 폐가 건강하질 않아서 평상시에는 약간의 활동밖에 못했으며 겨울이 되면 바깥출입을 전혀 하지 못하여 인천에서 서울에 사는 동생의 집에도 왕래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폐가 더 악화되어 폐 속에 콩만 한 크기가 구멍이 7개, 좁쌀만 한 크기의 구멍은 폐가 꽉 찰 정도로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귀에서는 고름이 차 있어서 솜으로 한 주먹씩 빼어야만 외출이 가능했습니다. 입에서는 심한 악취가 나서 대인 기피 현상이 깊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대한민국 지도 모습으로 기도하시는 예수님 성화의 저자 되시는 주의 종님의 집회의 소식을 알아서 동광 기도원의 신유 집회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안수기도를 받고 집에서 가져온 병원 약을 모두 다 버렸습니다. 그리고 계속 집회 기간 동안 안수기도를 받고 집회가 끝나는 대로 주의 종님께서 병원에 가서 X-ray사진을 찍어보고 확인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집회가 끝나는 대로 곧바로 나와 함께 인천에 있는 병원으로 가서 X-ray를 찍어보니 폐에 콩만 한 구멍 7 개가 시멘으로 발라놓은 것처럼 싹 메워져 있었고 좁쌀만 한 구멍들은 다 없어진 것이 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아니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너무도 깜짝 놀라고 신기해하시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효란 집사도 믿기지 않을 만큼 너무 놀라며 신기하였습니다.


그리고 귀에 고름이 찬 것까지 싹 말라붙어 있었습니다. 우대권 목사님을 통해서 그 당시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신 것을 너무도 감사하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습니다.


지금은 외출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서 겨울에도 바깥 출입을 할 수 있으며 짧은 거리, 먼 거리도 왕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보지 못하였던 수영장도 아이들과 같이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효란 집사에게 이렇게 새로운 인생의 삶을 살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와 우대권 목사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신유 집회로 인도한 신앙의 친구로부터

인천 광역시 이효란 집사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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