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22일 태어난 이형주의 모친 이효진입니다.
생후 10일이 되던 날 병원에 예방 접종을 하러 가서 진찰 하던 중 머리에서 발끝까지 전체다 황달이 심해서 곧바로 입원을 시키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곧바로 입원해서 신생아 중환자실로 옮긴 후 5일째 되던 날 뇌를 초음파 촬영을 했습니다. 판독 결과 후 뇌출혈이 시작된 상태였습니다. 결과를 한 달 뒤에 다시 촬영하자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그냥 퇴원해서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집에 있을 때 계속해서 눈에 눈곱이 심하게 끼고 황달이 계속되어 밤마다 계속 잠을 못자고 보채며 고통을 겪었습니다.
신생아이기 때문에 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목사님께서 미국에 계시기 때문에 전화상으로 세 번의 기도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 달 후에 다시 병원으로 가서 초음파 촬영을 한 후 확인을 하였는데 뇌에서 출혈된 피가 전에는 진행 중이었는데 전화 기도를 받은 후 피가 멈추었고 응고가 되어있었으며 아기의 보채는 것이나 눈곱도 나오지 않았고 황달도 깨끗해 졌고 건강해졌습니다.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의 확인 후 너무도 신기하고 놀랍다고만 하셨으며 앞으로도 이상이 없다고 소견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큰 권능의 역사로 고통 받는 많은 영혼들에게 생명의 떡, 보리떡, 기적의 떡을 풍성히 베푸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목사님을 통하여 이루실줄 믿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경기도 수원시 이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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